[나를 지키는 글쓰기 모임]
_써내려가는 일이 쓸어내리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소개
커피와 글은
정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커피는 세심히 들여다볼수록
좋은 맛을 추출하게 되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자칫하면 나를 무너뜨리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글과 커피는
나와 세상을 감각하게 해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이 모임은
글쓰기가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
나를 바로 세우는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열리게 되었어요.
내용
감각 회복 에세이 <요망한 컵노트>의 질문과 키워드를 위주로 나의 기억을 맛과 감각으로 번역해봅니다.
매회 감각과 기억을 연결할 키워드를 드려요. 내 안에 켜켜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기억을 꺼내는데 감각만큼 좋은 도구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의 기억이 흩어져 있는 커피 가루이고 매회 드리는 단어는 커피를 내리는 도구라고 생각하며 떠오르는 기억을 자유로이 적어내려갑니다.
(1)회차 : 촉감과 향에 대하여
키워드: 구수한/영원히 맡고 싶은 향 (11,14p)
(2)회차 : 오묘함에 대하여
키워드: 달콤한/복잡미묘한/살 맛 나는 (7,13,10p)
(3)회차 : 채도와 질감에 대하여
키워드: 선명한/메마른 (12,9p)
(4)회차 : 자극과 감동에 대하여
키워드: 쓴/여운이 남은(8,15p)
상세:
0~30min : 커피를 내려마셔요.
~40min
▶키워드와 관련하여 떠오르는 것을 포스트잇에 적어 준비된 종이에 붙입니다.
▶충분히 생각이 예열되고 글감이 충분히 모일 때까지 이어갑니다
~30min
▶<요망한 컵노트>에 나의 기억을 써내려갑니다.
~20min
▶한 사람씩 돌아가며 나누고 싶은 한 문장을 낭독합니다
※모든 문장을 낭독해도 좋아요. 낭독을 마친 후에 하나의 핵심 문장만 골라주세요.
▶낭독이 끝난 후
: 우리의 한 문장을 엮은 시를 나눠요
*마지막 날에는 4주간 우리가 나눈 시를 엮은 소책자를 나눠드릴 거예요.
기대효과
-매주 한번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생깁니다.
-타인을 의식하는 글쓰기에서, 나에 대한 애정을 담는 쓰기를 경험합니다.
-자기통제/긴장을 내려놓고 감각에 나를 맡겨봅니다.
-해하는 도구가 아닌 지키는 도구로의 쓰기를 익혀봅니다.
대상
-자기표현에 지친 감자
-최근 들어 내가 소모되고 있다고 느끼는 감자
-감정이 뒤엉켜 정리할 언어가 필요했던 감자
-그럴싸한 문장이 아닌 나의 문장을 쓰고 싶은 감자
신청 정보
*평일반: 3월 3일-24일 (매주 화요일 15시-17시)
*주말반: 3월 7일-28일 (매주 토요일 10시-12시)
*장소 : 호락호락도서관 (세운상가)
*참여비 : 4회 기준 '7만원'
진행자 소개
유진솔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전공했고
오래도록 커피로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글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을 주었지만 커피는 보이는 세계를 오감으로 감각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글도 커피도 제게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필품이자 구호물품과 같아요
지금은 그 두 가지를 연계하여 이동식 바리스타로서 새로운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 중입니다
[호락호락도서관에서 모임을 여는 이유]
호락호락도서관에는 제 고민을 자신의 일처럼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고민이 무의미하지 않도록 나아질 방도를 함께 고민해주기도 합니다.
각자의 이유로 자신을 긍정하는 일이 버겁거나, 직장 밖의 삶이 막막한 분들과 함께 우리의 고민이 틀리지 않았다고, 함께 원하는 삶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고 싶었어요.
감자님들과 함께 가진 것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동기부여의 의미가 되기에 호락호락도서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가능 기간>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 공급받은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나를 지키는 글쓰기 모임]
_써내려가는 일이 쓸어내리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소개
커피와 글은
정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커피는 세심히 들여다볼수록
좋은 맛을 추출하게 되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자칫하면 나를 무너뜨리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글과 커피는
나와 세상을 감각하게 해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이 모임은
글쓰기가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
나를 바로 세우는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열리게 되었어요.
내용
감각 회복 에세이 <요망한 컵노트>의 질문과 키워드를 위주로 나의 기억을 맛과 감각으로 번역해봅니다.
매회 감각과 기억을 연결할 키워드를 드려요. 내 안에 켜켜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기억을 꺼내는데 감각만큼 좋은 도구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의 기억이 흩어져 있는 커피 가루이고 매회 드리는 단어는 커피를 내리는 도구라고 생각하며 떠오르는 기억을 자유로이 적어내려갑니다.
(1)회차 : 촉감과 향에 대하여
키워드: 구수한/영원히 맡고 싶은 향 (11,14p)
(2)회차 : 오묘함에 대하여
키워드: 달콤한/복잡미묘한/살 맛 나는 (7,13,10p)
(3)회차 : 채도와 질감에 대하여
키워드: 선명한/메마른 (12,9p)
(4)회차 : 자극과 감동에 대하여
키워드: 쓴/여운이 남은(8,15p)
상세:
0~30min : 커피를 내려마셔요.
~40min
▶키워드와 관련하여 떠오르는 것을 포스트잇에 적어 준비된 종이에 붙입니다.
▶충분히 생각이 예열되고 글감이 충분히 모일 때까지 이어갑니다
~30min
▶<요망한 컵노트>에 나의 기억을 써내려갑니다.
~20min
▶한 사람씩 돌아가며 나누고 싶은 한 문장을 낭독합니다
※모든 문장을 낭독해도 좋아요. 낭독을 마친 후에 하나의 핵심 문장만 골라주세요.
▶낭독이 끝난 후
: 우리의 한 문장을 엮은 시를 나눠요
*마지막 날에는 4주간 우리가 나눈 시를 엮은 소책자를 나눠드릴 거예요.
기대효과
-매주 한번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생깁니다.
-타인을 의식하는 글쓰기에서, 나에 대한 애정을 담는 쓰기를 경험합니다.
-자기통제/긴장을 내려놓고 감각에 나를 맡겨봅니다.
-해하는 도구가 아닌 지키는 도구로의 쓰기를 익혀봅니다.
대상
-자기표현에 지친 감자
-최근 들어 내가 소모되고 있다고 느끼는 감자
-감정이 뒤엉켜 정리할 언어가 필요했던 감자
-그럴싸한 문장이 아닌 나의 문장을 쓰고 싶은 감자
신청 정보
*평일반: 3월 3일-24일 (매주 화요일 15시-17시)
*주말반: 3월 7일-28일 (매주 토요일 10시-12시)
*장소 : 호락호락도서관 (세운상가)
*참여비 : 4회 기준 '7만원'
진행자 소개
유진솔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전공했고
오래도록 커피로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글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을 주었지만 커피는 보이는 세계를 오감으로 감각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글도 커피도 제게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필품이자 구호물품과 같아요
지금은 그 두 가지를 연계하여 이동식 바리스타로서 새로운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 중입니다
[호락호락도서관에서 모임을 여는 이유]
호락호락도서관에는 제 고민을 자신의 일처럼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고민이 무의미하지 않도록 나아질 방도를 함께 고민해주기도 합니다.
각자의 이유로 자신을 긍정하는 일이 버겁거나, 직장 밖의 삶이 막막한 분들과 함께 우리의 고민이 틀리지 않았다고, 함께 원하는 삶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고 싶었어요.
감자님들과 함께 가진 것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동기부여의 의미가 되기에 호락호락도서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가능 기간>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 공급받은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